DAY 231
화조도 — Creator:Gessen
화조도 Creator:Gessen · 에도 시대, 일본 · Wikimedia Commons CC0 원본 보기 ↗

화조도

116 O2 sf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한 폭 족자에 담긴 새와 꽃은 무엇을 전하려 하나"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겟센이 그린 일본의 화조 족자다. 좁고 긴 화면 안에 새와 꽃이 짜임새 있게 들어앉았다. 나는 이 제한된 화면에 마음이 간다. 넓은 자리가 아니어도 화가는 그 안에서 충분히 한 세계를 펼친다. 좁다는 것이 빈약함은 아니다. 주어진 틀이 작다고 담을 수 있는 뜻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가진 자리가 작다고 탓하기 전에, 그 안을 어떻게 채울지를 먼저 물을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주어진 자리가 좁다고 탓하기 전에, 그 안을 어떻게 채울지를 먼저 궁리해 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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