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3
사계화조도 병풍
Shiki kachō-zu Byōbu by Mori Kansai 01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네 계절의 꽃과 새를 한 병풍에 이어 그린 뜻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모리 간사이가 사계절의 꽃과 새를 한 병풍에 이어 그린 일본 그림이다. 봄꽃에서 시작해 겨울 풍경으로 이어지며 한 해가 화면 위로 흐른다. 나는 이 이어짐에서 시간의 결을 본다. 각 계절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다음으로 넘어간다. 봄이 다해야 여름이 오고 겨울이 깊어야 다시 봄이 온다. 한 철 한 철을 제대로 살아내는 것이 한 해를 사는 길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다음을 서두르기보다, 지금 이 계절을 제대로 살아내는 데에 마음을 온전히 두자.
序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