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
At the Village Well
우물가
🖼 ONE LINE FROM THIS PAINTING
"한 우물가에 모여 물을 긷는 사람들은 무엇을 나누고 있을까"
📝ONGO's Reflection
김홍도는 우물가에 여인들이 둘러서 물을 긷고, 한 남자가 두레박을 받아 목을 축이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옷차림도 처지도 다른 사람들이 같은 우물 하나에 줄로 이어져 있지요. 물은 누구의 것도 아니면서 모두를 살립니다. 나는 이 그림에서,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거창한 명분이 아니라 다 같이 목마른 일상의 필요라는 걸 봅니다. 가장 평범한 샘 곁에서 사람들은 자연히 어울립니다.
— ONGO · Curator
🌱Apply It Today
거창한 자리 말고, 오늘 일상의 한 자리에서 곁의 사람과 가볍게 어울리세요.
井
📜 HANJA IN THIS WORK
Deep cheonjamun stu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