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9
태초에 오직 있음, 하나뿐이었다
기원전 8~4세기
원문
sad eva saumyedam agra āsīd ekam evādvitīyam
📜 구절
얘야, 태초에 이것은 오직 있음뿐이었다 — 하나요, 둘도 없는 하나였다.
❓ 오늘의 물음
수많은 것으로 갈라지기 전, 모든 것이 하나였다는 감각을 나는 잊고 살지 않는가?
📝오늘의 해석
아버지 웃다라카가 아들에게 건네는 이 첫마디는 존재에 대한 가장 오래된 사색 중 하나다 — 태초에 있음뿐이었고, 그것은 둘 없는 하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주론이 아니라 그 함의다. 수많은 것으로 갈라져 보이는 이 세상이 본래 하나에서 나왔다면, 나와 너를 가르는 벽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이 감각은 외로움과 대립의 뿌리를 건드린다. 갈라짐 이전의 하나됨을 기억하는 것은 신비가 아니라, 세상을 덜 날카롭게 대하게 하는 오래된 지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누군가와 벽이 느껴질 때, "우리도 본래 갈라지기 전엔 하나였다"고 조용히 떠올려보라.
📖 출전:
찬도갸 우파니샤드 6편 2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