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4
남에게는 쉽게 훈계하나, 제 일 앞에서는 잊어버린다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परोपदेशवेलायां शिष्टाः सर्वे भवन्ति वै । विस्मरन्तीव शिष्टत्वं स्वकार्ये समुपस्थिते ॥ (paropadeśavelāyāṃ śiṣṭāḥ sarve bhavanti vai, vismarantīva śiṣṭatvaṃ svakārye samupasthite)
📜 구절
남에게 훈계할 때는 모두가 예의 바르고 지혜롭다 — 그러나 정작 제 일이 닥치면, 그 예의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듯하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남에게 했던 조언을, 똑같은 상황에서 나 자신에게도 적용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남의 문제는 늘 선명하게 보이고, 조언도 술술 나온다. 그러나 같은 문제가 내 일이 되면 그 선명함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 게송은 잘난 척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훈계와 실천 사이의 거리를 정직하게 드러낸다 — 진짜 지혜는 남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하는 행동에서 증명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최근 남에게 해준 조언 하나를, 오늘 나 자신의 비슷한 상황에 그대로 적용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