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5
분노에 사로잡히면 누구나 죄를 짓는다
기원전 4세기~기원후 4세기경 서사시 전승(라마야나 계열)
원문
क्रुद्धः पापं न कुर्यात्कः क्रुद्धो हन्याद्गुरूनपि । क्रुद्धः परुषया वाचा नरः साधूनधिक्षिपेत् ॥ (kruddhaḥ pāpaṃ na kuryāt kaḥ kruddho hanyād gurūn api, kruddhaḥ paruṣayā vācā naraḥ sādhūn adhikṣipet)
📜 구절
분노에 사로잡혀 죄를 짓지 않는 이가 어디 있으랴 — 분노한 이는 스승마저 해치려 들고, 거친 말로 선한 이마저 모욕한다.
❓ 오늘의 물음
최근 화가 났을 때, 나는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
📝오늘의 해석
분노는 평소의 판단력과 존중을 순식간에 지워버린다. 스승도 벗도 그 순간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 게송이 무서운 것은 극단적인 예를 들기 때문이다 — 가장 존경하는 사람마저 해칠 수 있다면, 분노 앞에서 안전한 관계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분노가 치솟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화가 치미는 순간이 오면, 말을 뱉기 전 세 번 숨을 고르고 나서 반응하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