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7
내 몫으로 정해진 것은 신마저도 막을 수 없다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प्राप्तव्यमर्थं लभते मनुष्यो देवोऽपि तं लङ्घयितुं न शक्तः । तस्मान्न शोचामि न विस्मयो मे यदस्मदीयं न हि तत्परेषाम् ॥ (prāptavyam arthaṃ labhate manuṣyo devo'pi taṃ laṅghayituṃ na śaktaḥ, tasmān na śocāmi na vismayo me yad asmadīyaṃ na hi tat pareṣām)
📜 구절
사람은 자기 몫으로 정해진 것을 결국 얻는다 — 신마저도 그것을 가로막을 수 없다. 그러니 나는 슬퍼하지도, 놀라지도 않는다 — 내 것이라면 결코 남의 것이 되지 않으니.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초조해하는 일 앞에서, 슬퍼하거나 놀라는 대신 담담히 기다릴 수 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게송은 체념이 아니라 담대함을 말한다. 진짜 내 몫이라면 조급해하지 않아도 결국 나에게 오고, 내 몫이 아니라면 아무리 애써도 붙잡을 수 없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눈앞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금 초조하게 기다리는 결과 하나를, 오늘은 슬퍼하지도 놀라지도 않고 담담히 지켜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