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7

잠든 사자 입에 사슴이 저절로 들어가랴

히토파데샤 1권
기원후 8~12세기경 편찬
원문
उद्यमेन हि सिध्यन्ति कार्याणि न मनोरथैः । न हि सुप्तस्य सिंहस्य प्रविशन्ति मुखे मृगाः ॥ (udyamena hi sidhyanti kāryāṇi na manorathaiḥ, na hi suptasya siṃhasya praviśanti mukhe mṛgāḥ)
📜 구절

일은 오직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바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잠든 사자의 입 속으로 사슴이 저절로 걸어 들어가는 법은 없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바라기만 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사자는 숲의 왕이지만, 잠들어 있으면 그 위엄도 소용없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자격을 갖췄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게송이 통쾌한 것은 비유가 극단적이기 때문이다 — 가장 강한 존재조차 노력 없이는 가장 약한 것 하나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사자와 사슴으로 선명하게 그려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래 미뤄온 일 하나를, 오늘 딱 한 가지 작은 행동으로 움직여보라.

📖 출전: 히토파데샤 1권.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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