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8
큰 사람은 거듭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다
기원후 5세기경(바르트리하리 니티샤타카)
원문
प्रारभ्यते न खलु विघ्नभयेन नीचैः प्रारभ्य विघ्नविहता विरमन्ति मध्याः । विघ्नैः पुनः पुनरपि प्रतिहन्यमानाः प्रारब्धमुत्तमजना न परित्यजन्ति ॥ (prārabhyate na khalu vighnabhayena nīcaiḥ prārabhya vighnavihatā viramanti madhyāḥ, vighnaiḥ punaḥ punarapi pratihanyamānāḥ prārabdham uttamajanā na parityajanti)
📜 구절
소인은 장애가 두려워 아예 시작도 못하고, 보통 사람은 시작은 하되 장애를 만나면 그만두지만, 큰 사람은 장애에 거듭 부딪혀도 시작한 일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지금 겪는 장애 앞에서, 나는 소인·보통 사람·큰 사람 중 어느 쪽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게송은 사람을 세 층으로 나누지만, 그 기준은 재능이 아니라 장애 앞에서의 태도다. 시작조차 못하는 것, 시작했다가 그만두는 것, 거듭 맞으면서도 계속하는 것 — 이 셋의 차이가 결국 삶의 결과를 가른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것을 만난 순간의 선택이 그 사람의 등급을 정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최근 장애를 만나 멈춘 일이 있다면, 오늘 딱 한 걸음만 다시 내디뎌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