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0
진실을 말하라, 마땅한 길을 걸어라
기원전 8~4세기
원문
satyaṁ vada, dharmaṁ cara, svādhyāyān mā pramadaḥ
📜 구절
진실을 말하라. 마땅한 길을 걸어라. 스스로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이 세 가지 — 정직, 바른 길, 배움 — 중에 오늘 무엇을 가장 소홀히 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구절은 옛 스승이 배움을 마치고 떠나는 제자에게 건넨 졸업의 말이다. 거창한 형이상학이 아니라 삶의 세 기둥을 담박하게 짚는다 — 진실을 말하라, 마땅한 길을 걸어라, 배우기를 멈추지 마라. 깊은 지혜일수록 결국 이렇게 단순한 실천으로 내려앉는다. 공자의 가르침도, 스토아의 덕목도 끝내 이 셋과 멀지 않다. 화려한 깨달음보다 매일의 정직 한마디, 바른 걸음 하나, 배움을 놓지 않는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 이 셋을 하루의 저녁에 조용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천천히 곧아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저녁, 진실·바른 길·배움 이 셋을 떠올리고 각각 오늘 어땠는지 한 줄로 돌아보라.
📖 출전: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 1편 11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