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1
참됨, 앎, 그리고 끝없음
기원전 8~4세기
원문
satyaṁ jñānam anantaṁ brahma
📜 구절
근원은 참됨이요, 앎이요, 끝없음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유한한 것들에 마음을 다 걸며, 그 안에 깃든 끝없음을 잊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이 짧은 구절은 근원을 세 낱말로 그린다 — 참됨, 앎, 끝없음. 흥미로운 것은 이 셋이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점이다. 참된 것은 거짓처럼 무너지지 않고, 그것을 아는 앎은 어둠을 밝히며, 그 앎은 끝이 없다. 우리는 유한한 것들 — 시간, 성취, 관계 — 에 마음을 걸고 그것이 다인 줄 안다. 그러나 이 구절은 그 유한한 것들 너머, 혹은 그 안에 끝없음이 깃들어 있음을 가리킨다. 밤하늘을 올려다볼 때 문득 느끼는 그 아득함처럼. 유한 속에서 무한을 언뜻 느끼는 순간, 우리는 작은 근심에서 잠시 놓여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밤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며, 유한한 하루 안에 깃든 아득한 끝없음을 한 번 느껴보라.
📖 출전: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 2편 1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