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5

만물이 나고 살고 돌아가는 그것을 알고자 하라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 3편 1장 1절
기원전 8~4세기
원문
yato vā imāni bhūtāni jāyante, yena jātāni jīvanti, yat prayanty abhisaṁviśanti, tad vijijñāsasva, tad brahma
📜 구절

이 모든 살아 있는 것이 그로부터 나고, 그로써 살아가며, 떠날 때 그리로 돌아가 잠기는 것 — 그것을 알고자 하라. 그것이 근원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답을 서둘러 쥐려 하는가, 아니면 좋은 물음 하나를 오래 품을 줄 아는가?

📝오늘의 해석

아들 브리구가 아버지에게 "근원이 무엇입니까" 묻자, 아버지는 답을 주는 대신 "그것을 알고자 하라"는 물음을 돌려준다. 이 대목이 우파니샤드의 방법을 보여준다 — 정답을 손에 쥐여주기보다 좋은 물음을 품게 하는 것. 만물이 나고 살고 돌아가는 그 하나를 향한 물음은, 답보다 그 물음을 품고 사는 태도로 사람을 자라게 한다. 우리는 빠른 답에 익숙하지만, 삶의 가장 깊은 것들은 오래 품은 물음 속에서만 천천히 익는다. 오늘 서둘러 답을 쥐기보다, 좋은 물음 하나를 가슴에 품고 하루를 걸어보라. 물음이 곧 길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답을 서둘러 찾지 말고, 좋은 물음 하나를("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같은) 가슴에 품고 하루를 지내보라.

📖 출전: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 3편 1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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