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5

차의 책

오카쿠라 가쿠조 · 1906
The Book of Te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일상의 작고 불완전한 것들 속에서 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차 한 잔을 마시는 행위에 우주를 담아내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내 일상이 얼마나 메말라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차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불완전하고 덧없는 삶 속에서 조화와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동양적 미학의 정수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잠시 물러나, 마음의 고요한 다실을 짓고 싶어질 때마다 나는 이 작은 책을 펼친다.

— ONGO · 큐레이터
"다도는 일상의 불결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숭배하는 의식이다."
오카쿠라 가쿠조, 차의 책
"Teaism is a cult founded on the adoration of the beautiful among the sordid facts of everyday existenc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실 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온기, 향, 그리고 고요함에 3분간 온전히 집중해 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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