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3

야성의 부름

잭 런던 · 1903
The Call of the Wild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내 안에서 깨어나는 가장 날것의 본능은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따뜻한 남쪽에서 사랑받던 개 벅이 차가운 북극의 썰매개가 되어 원시의 야성을 되찾아가는 여정. 문명에 길들여진 채 살아가던 내게 이 소설은 차가운 얼음물 같은 충격이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본능과 생명력을 억누르며 안전한 울타리 안에 머물고 있는가? 잭 런던은 매서운 추위와 거친 자연 속에서 펄떡이는 생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가슴 깊은 곳에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전율을 느끼고 싶을 때, 나는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다시 넘긴다.

— ONGO · 큐레이터
"그는 삶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갔고, 그곳에서 모든 생명이 하나로 고동치는 리듬을 발견했다."
잭 런던, 야성의 부름
"He was sounding the deeps of his nature, and of the parts of his nature that were deeper than he, going back into the womb of Tim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익숙하고 편안한 루틴에서 벗어나 몸을 쓰는 거친 활동을 해보라. 산을 오르거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힘껏 달려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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