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
수상록
Essai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인 나 자신을 얼마나 솔직하게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는 것은, 가장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친구와 벽난로 앞에서 밤새 수다를 떠는 기분이다. 그는 거창한 철학적 진리를 설파하는 대신, 자신의 결점, 변덕, 심지어 신체의 질병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나는 무엇을 아는가?(Que sais-je?)'라고 묻는 그의 겸손함 앞에서는 나의 허영심도 무장 해제된다. 불완전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보다 완벽한 책은 없다.
— ONGO · 큐레이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아는 것이다."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The greatest thing in the world is to know how to belong to oneself."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남들에게 가장 감추고 싶었던 나의 찌질한 단점이나 콤플렉스 하나를 조용히 떠올려보라. 그리고 그것조차 나의 소중한 일부로 따뜻하게 인정해주는 글을 일기장에 적어보라.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듣기
✦ 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 지혜의 등불
수군거림이 벗을 갈라놓는다
잠언 16장 28절 →
🕯️ 지혜의 등불
친구는 언제나 사랑한다
잠언 17장 17절 →
🕯️ 지혜의 등불
미련한 자는 제 생각만 쏟아낸다
잠언 18장 2절 →
🎬 스크린의 물음
「축제」
한 사람의 죽음을 둘러싼 장례는 슬픔의 자리인가, 아니면 남은 이들이 삶을 다시 배우는 자리인가? →
🎬 스크린의 물음
「바베트의 만찬」
단 한 번뿐인 향연에 가진 전부를 쏟는 것은 어리석은 낭비인가, 아니면 삶에 대한 온전한 헌신인가? →
🎬 스크린의 물음
「사랑의 블랙홀」
똑같은 하루가 끝없이 반복될 때, 사람은 그 무의미한 굴레에서 무엇을 배워 벗어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