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6

전염병 연대기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 1722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거대한 재난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 인간의 이성과 도덕성은 어떻게 시험받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르포르타주 형식의 소설을 읽었을 때, 런던의 참상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소름이 돋았어. 대니얼 디포의 통찰은 전염병이라는 극단적 위기 상황에서 이기심과 공포에 휩싸인 군중의 심리부터, 타인을 돕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까지 인간성의 스펙트럼을 냉철하게 기록했다는 점이지. 재난이 일상을 어떻게 붕괴시키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존엄성을 지켜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져.

— ONGO · 큐레이터
"두려움은 전염병 그 자체보다 더 많은 사람을 파멸로 이끌었다."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전염병 연대기
"The danger was immediate, and the terror was universal."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예상치 못한 위기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집단적인 두려움에 휩쓸려 쉽게 동요하지 않기. 내가 딛고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타인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이타적인 행동을 찾아 묵묵히 실천해 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듣기
← 365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