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8
만엽집
万葉集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고대인들은 자연과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천 년 전 사람들의 노래를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계절의 변화와 이별의 아픔에 반응하는 인간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황부터 이름 없는 농민까지 각자의 삶을 솔직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아낸 이 시집은, 기교를 넘어선 순수한 감동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메말라버린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시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ONGO · 큐레이터
"봄의 들판에 피어난 제비꽃을 캐러 왔다가, 들판이 너무 고와 밤을 새우고 말았네."오토모노 야카모치 (Ōtomo no Yakamochi, 편찬 추정), 만엽집
"Coming to the spring field to gather violets, I found the field so dear that I slept there all nigh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길을 걷다 마주친 작은 자연의 변화나 찰나의 감정을 꾸밈없는 솔직한 문장으로 기록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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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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