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6

노트르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 1831
Notre-Dame de Pari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겉모습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추악함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진짜 진실로 믿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콰지모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마주했을 때, 흉측한 외모 속에 감춰진 눈부시게 순수한 영혼에 가슴이 먹먹해졌어. 위고의 통찰은 화려한 성직자의 위선과 소외된 자의 숭고함을 대비시켜 인간 사회의 편견을 산산조각 내는 데 있지. 돌로 지어진 웅장한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비극적인 서사시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껍데기에 속으며 진짜 가치를 놓치고 있는지 깊이 반성하게 돼.

— ONGO · 큐레이터
"위대한 사랑은 가장 추한 껍데기 속에서도 피어날 수 있다."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노트르담의 꼽추
"Love is like a tree; it grows of its own accord, it puts down deep roots into our whole being."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를 대할 때 그 사람의 학벌, 직업, 외모 같은 외적인 조건이나 세상의 평판을 잠시 지워보기. 선입견 없이 오직 그 사람의 진실한 말과 행동 자체에만 오롯이 집중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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