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6

리그베다

작자 미상 (Unknown) · -1500
ऋग्वेद (Rigved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태초의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신조차 알지 못하는 근원적인 비밀은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수천 년 전 고대 인도인들이 남긴 이 장엄한 찬가들을 읽으며, 나는 인류가 품었던 가장 근원적인 경외감에 압도당했다. 자연의 신비와 우주의 기원을 향한 그들의 철학적 질문은 현대의 그 어떤 사상보다도 깊고 아득하다. 특히 창조의 순간을 묻는 구절에서 신들도 그 이후에 왔으니, 누가 진실을 알겠는가라고 읊조리는 대목은 진리에 대한 겸허함을 가르쳐준다. 우주라는 거대한 수수께끼 앞에서 인간의 위치를 되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고전이다.

— ONGO · 큐레이터
"무(無)도 없었고 유(有)도 없었다. 공기도 없었고 그 너머의 하늘도 없었다. 무엇이 그것을 덮고 있었는가?"
작자 미상 (Unknown), 리그베다
"There was neither non-existence nor existence then; there was neither the realm of space nor the sky which is beyond. What stirr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광활한 밤하늘을 올려다보거나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며, 잠시 나라는 존재의 작음을 느껴보자. 일상의 사소한 고민들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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