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7
몽테크리스토 백작
Le Comte de Monte-Cristo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인간이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심판자가 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가, 나는 점차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의 영혼이 겪는 지독한 고독에 가슴이 아팠다. 억울한 옥살이 끝에 막대한 부와 권력을 얻어 완벽한 복수를 실행해 가지만, 스스로를 섭리의 집행자로 여겼던 그의 오만은 결국 깊은 허무와 회한을 낳는다. 정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심판이 과연 인간의 영역인지, 그리고 진정한 구원은 복수가 아닌 용서에 있음을 장대한 서사를 통해 묵직하게 묵고 있다.
— ONGO · 큐레이터
"인간의 모든 지혜는 이 두 단어 속에 담겨 있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하라!'"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몽테크리스토 백작
"All human wisdom is contained in these two words, 'Wait and Hop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 마음속에 원망이 피어오를 때, 그 분노에 나 자신을 갉아먹히지 않도록 기다림과 희망의 자세로 내면의 평화를 먼저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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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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