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5

칼레발라

엘리아스 뢴로트 (Elias Lönnrot) · 1835
Kaleval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척박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노래와 마법은 어떤 구원이 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눈보라 치는 핀란드의 숲속에서 지혜로운 늙은 마법사 베이네뫼이넨이 칸텔레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장면을 읽었을 때, 태초의 신비로운 에너지가 온몸을 감싸는 듯했다. 무력을 앞세운 영웅이 아니라, 시와 노래의 주술적 힘으로 자연의 정령들을 다스리고 세상을 창조해가는 핀란드 신화의 상상력은 독보적이다. 북유럽의 차가운 대지 위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민중들의 뜨거운 숨결과 대자연의 서사시가 경이롭게 펼쳐진다.

— ONGO · 큐레이터
"노래가 세상을 짓고, 말이 만물을 낳는다."
엘리아스 뢴로트 (Elias Lönnrot), 칼레발라
"Song builds the world; words give birth to all thing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우울하거나 지칠 때, 나만의 주문처럼 좋아하는 노래를 조용히 흥얼거려 보자. 노래가 가진 작은 마법이 마음의 얼음을 녹여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듣기
← 365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