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0
적과 흑
Le Rouge et le Noir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위선적인 세상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청년의 야망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군대(적)와 사제(흑)라는 두 가지 출세의 길 사이에서 번민하며, 냉혹한 계산과 뜨거운 열정 사이를 줄타기하는 쥘리앵 소렐을 보며 나는 깊은 동질감을 느꼈다. 스탕달은 철저히 타락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재능 하나만으로 운명을 개척하려는 한 인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생생하게 그린다. 불꽃처럼 타오르다 파멸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숨겨진 야망을 서늘하게 비춘다.
— ONGO · 큐레이터
"소설은 큰길을 따라 들고 다니는 거울과 같다."스탕달 (Stendhal), 적과 흑
"A novel is a mirror carried along a high roa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지금 치열하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순수한 나의 내면적 열망인지, 아니면 그저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 기준에 맞추기 위함인지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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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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