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4

유림외사

오경재 (Wu Jingzi) · 1750
儒林外史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출세와 명예에 눈먼 지식인의 민낯은 어떠한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소설을 펼쳤을 때, 과거 시험에 목매며 속물이 되어가는 옛 선비들의 모습이 오늘날의 성공 지상주의와 너무도 닮아 있어 소름이 돋았다. 저자의 날 선 풍자는 겉으로는 고상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탐욕에 물든 인간 군상을 유쾌하면서도 예리하게 꼬집는다. 진정한 학문과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낄낄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뜨끔해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 ONGO · 큐레이터
"부귀공명은 뜬구름과 같으니, 억지로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오경재 (Wu Jingzi), 유림외사
"Wealth and honor are like passing clouds; they cannot be forc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타이틀에 얽매여, 나의 진짜 소중한 가치와 내면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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