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1
메데이아
Μήδεια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배신당한 사랑은 어디까지 파괴적인 복수로 치달을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비극을 읽었을 때, 메데이아의 극단적인 선택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에우리피데스는 단순히 질투에 눈먼 여인이 아니라, 자신의 존엄이 짓밟혔을 때 인간이 뿜어내는 원초적 분노와 광기를 서늘하게 그려낸다. 이성과 감정이 격돌하는 그녀의 내면 독백은 시간을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다.
— ONGO · 큐레이터
"원한에 사무친 여자의 마음보다 더 끔찍한 것은 없다."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There is nothing more terrible than a woman's heart driven to hatr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 안의 상처와 분노를 직시하자. 억눌린 감정은 파괴적인 힘으로 변할 수 있으니 건강하게 해소하고 치유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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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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