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7

쭈옌끼에우 (끼에우전)

응우옌주 (Nguyen Du) · 1820
Truyện Kiều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운명의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고결한 마음의 가치는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15년 동안 험난한 고난의 길을 걷는 끼에우의 삶을 따라갔을 때, 눈시울이 붉어짐을 참을 수 없었다. 베트남 국민 문학의 정수로 불리는 이 서사시는, 재능과 미모를 시기하는 하늘의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결코 내면의 존엄을 잃지 않는 한 여인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저항을 그린다. 폭풍우 같은 삶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의 진실된 사랑과 의리의 숭고함이 심금을 울린다.

— ONGO · 큐레이터
"재능과 운명은 본래 서로를 시기하는 법이다."
응우옌주 (Nguyen Du), 쭈옌끼에우 (끼에우전)
"Talent and destiny are inherently jealous of each other."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억울한 일이나 피할 수 없는 시련이 닥쳤을 때, 상황을 원망하기보다 내 마음의 품격을 잃지 않는 의연한 태도를 지켜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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