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La vie de Gargantua et de Pantagruel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금기와 억압을 깨부수는 호탕한 웃음은 어떻게 가장 강력한 철학이 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거인 부자의 기상천외하고 외설스럽기까지 한 모험담을 읽어나갔을 때, 중세의 엄숙주의를 산산조각 내는 통쾌한 해방감에 크게 웃고 말았다. 라블레는 거침없는 언어유희와 육체적 욕망에 대한 찬사를 통해, 교회의 위선과 당대의 고루한 교육 제도를 조롱한다. 텔렘 수도원의 유일한 규칙인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는 선언은, 인간의 긍정적인 본성을 억압에서 풀어주려 했던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가장 발칙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세 삼창이다.
— ONGO · 큐레이터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프랑수아 라블레 (François Rabelais),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Do what thou wil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나치게 심각해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면, 바보 같은 농담이나 크게 소리 내어 웃는 일로 스스로에게 숨통을 틔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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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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