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1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우리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드는 내면의 맹목적인 갈망을 마주한 적이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삶의 고통을 직시하는 저자의 서늘한 시선에 압도당했다.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겪는 모든 번뇌가 맹목적인 '의지'에서 비롯된다고 통찰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염세주의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의 근원을 철저히 해부함으로써,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예술적 해방과 금욕의 길을 제시한다.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지쳐 있다면, 이 책이 건네는 차가운 위로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 ONGO · 큐레이터
"모든 욕망은 결핍에서, 즉 고통에서 태어난다. 욕망이 충족되면 고통도 끝난다."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All willing arises from want, therefore from deficiency, and therefore from suffering."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이 진짜 나의 깊은 필요인지, 아니면 그저 채워지지 않는 맹목적인 욕망의 산물인지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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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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