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6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Marco Polo) · 1300
Il Milion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은 우리의 세계관을 어떻게 확장시키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책을 펼쳐 낯선 동방의 경이로운 풍경들을 마주했을 때, 중세 유럽인들이 느꼈을 충격과 환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수많은 의심 속에서도 자신이 본 세계의 광활함을 묵묵히 기록한 폴로의 여정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인식에 갇혀 있던 당시 사람들의 시야를 단숨에 깨트렸다. 두려움을 넘어선 호기심이 어떻게 인류의 지리적, 정신적 지도를 넓혀주는지 생생하게 증명하는 모험의 기록이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내가 본 것의 절반도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무도 나를 믿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마르코 폴로 (Marco Polo), 동방견문록
"I did not tell half of what I saw, for I knew I would not be believ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은 늘 다니던 길이 아닌 낯선 골목을 걸어보거나, 전혀 관심 없던 분야의 기사를 읽어보자. 작은 탐험이 나의 세계를 한 뼘 더 넓혀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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