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1
유토피아
De optimo rei publicae statu deque nova insula Utopi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우리가 꿈꾸는 완벽한 사회는 현실의 어떤 결핍을 비추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유토피아'가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뜻이라는 사실에 묘한 전율을 느꼈다. 모어가 그려낸 이상 사회는 단순히 허황된 꿈이 아니라, 당시 영국의 부조리와 탐욕을 거울처럼 비추는 날카로운 풍자였다. 완벽한 제도를 상상하는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역설적으로 지금 우리가 딛고 선 현실의 모순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상을 꿈꾸는 일은 곧 현실을 직시하는 일임을 깨닫게 해주는 빛나는 고전이다.
— ONGO · 큐레이터
"양 떼가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토머스 모어 (Thomas More), 유토피아
"Sheep are eating me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내가 불만을 느끼는 현실의 문제를 반대로 뒤집어 완벽한 해결책을 상상해 보자. 그 상상이 지금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