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0

파이돈

플라톤 · -385
Φαίδων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언젠가 다가올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영혼을 가꾸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날을 담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죽음을 대하는 한 인간의 우아함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독배를 마시기 직전까지도 제자들과 영혼의 불멸에 대해 토론하는 그의 모습은 죽음마저도 철학적 탐구의 연장선으로 만든다. 육체적 욕망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진리와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그의 담담한 유언은, 육신의 안위만 좇으며 살아가는 나의 일상에 묵직한 경종을 울린다.

— ONGO · 큐레이터
"진정한 철학자는 늘 죽음을 연습하는 사람이며, 따라서 죽음을 가장 덜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플라톤, 파이돈
"True philosophers make dying their profession, and to them of all men death is least terrib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언젠가 맞이할 죽음 앞에서 가장 후회하지 않을 단 하나의 소중한 일상을 찾아보라. 그리고 오늘 하루,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그 일에 온전한 30분을 투자하여 내 영혼을 가꾸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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