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열하일기

박지원 · 1780
熱河日記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낯선 시선을 가졌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를 여행하며 남긴 기록.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한 기행문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그의 유쾌하고도 예리한 시선에 있다. 기와 조각 하나, 소똥 덩어리 하나에서도 우주의 이치를 읽어내는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딛고 서 있는 이 지루한 일상이 얼마나 경이로운 무대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낡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날, 연암과 함께 길을 나서보기를 권한다.

— ONGO · 큐레이터
"길은 알 수 없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저 강물과 언덕 사이에 있다."
박지원, 열하일기
"The path is not in some unknowable place. It lies right between the river and the hill."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출퇴근길이나 산책로에서, 그동안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사물 하나를 골라 1분 동안 가만히 관찰해 보라. 새로운 호기심이 피어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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