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이반 일리치의 죽음
Смерть Ивана Ильича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의 삶은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나, 아니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나?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적인 삶을 살던 한 판사가 죽음의 문턱에서 마주한 끔찍한 깨달음. 처음 이 소설을 읽었을 때, 마치 내 삶의 민낯을 들킨 것 같아 숨이 턱 막혔다. 우리는 늘 남들처럼 그럴듯하게 살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죽음 앞에서는 그 모든 허울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묻는 이 책은, 역설적으로 지금 당장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장 강렬하고 집요하게 촉구한다. 살아있음의 의미를 잃어버렸을 때 펼쳐야 할 소설이다.
— ONGO · 큐레이터
"이반 일리치의 삶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평범했으며, 따라서 가장 끔찍했다."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Ivan Ilyich's life had been most simple and most ordinary and therefore most terrib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무리하게 세운 계획이나 일정이 있다면 오늘 하나를 과감히 취소해보라. 그리고 그 빈 시간에 온전히 나만을 위한 휴식을 30분 이상 가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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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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