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War
›
No. 105
兵強者,攻其將;兵智者,伐其情。將弱兵頹,其勢自萎。利用御寇,順相保也。
병강자, 공기장; 병지자, 벌기정. 장약병퇴, 기세자위. 이용어구, 순상보야.
군사가 강한 상대는 그 장수를 노리고, 지략이 밝은 상대는 그 마음을 흔든다. 장수가 약해지고 군사가 무너지면 그 기세는 절로 시든다. 이는 침입을 막아 지키는 데 쓰는 것으로, 순리에 따라 서로를 보전하는 길이다.
ONGO'S REFLECTION
미인계라 불리나, 원문의 핵심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강한 상대와 힘으로 다투지 말고, 그 판단을 흐리게 하는 뜻과 정(情)을 겨누라는 것이다. 아무리 굳센 세력도 중심에 선 사람의 마음이 무너지면 절로 시든다. 뒤집어 읽으면 자기 단속이 된다. 내 판단을 무디게 하려 다가오는 달콤함 앞에서, 지금 흔들리는 것이 상황인가 내 마음인가를 묻는 것.
⚔️ Send this strategy as today's card
✓ Link cop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