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gentan No. 195
CAIGENTAN No. 195前集
建功立業者,多圓融之士;僨事失機者,必執拗之人。
건공립업자, 다원융지사; 분사실기자, 필집요지인.
공을 세우고 사업을 이루는 사람은 대개 원만하고 융통성 있는 이가 많고, 일을 그르치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반드시 고집스러운 이다.
홍응명은 일의 성패를 재능이 아니라 성정에서 본다. 크게 이루는 사람은 대개 둥글고 융통성 있으며, 일을 망치는 사람은 대개 제 고집을 꺾지 못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 상황과 사람에 맞게 굽힐 줄 아는 유연함이 결국 일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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