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5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장 44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ὁμοία ἐστὶν θησαυρῷ κεκρυμμένῳ ἐν τῷ ἀγρῷ, ὃν εὑρὼν ἄνθρωπος ἔκρυψεν
📜 구절

그것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기뻐하며,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 밭을 산다.

❓ 오늘의 물음

내 삶에서 정말 값진 것을, 나는 이미 알아본 적이 있는가?

📝오늘의 해석

이 사람은 손해 보는 거래를 한 게 아니다. 그는 가진 모든 것의 가치를, 발견한 보화 하나의 가치와 견주어 정확히 계산했을 뿐이다. 많은 사람이 평생 밭 위를 걸으면서도 그 안에 무엇이 묻혀 있는지 모른 채 지나간다. 진짜 지혜는 더 많이 갖는 데 있지 않고, 무엇이 진짜 값진지 알아보는 눈에 있다. 그 눈을 뜨는 순간, 나머지를 내려놓는 결정은 오히려 쉬워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 삶에서 가장 값진 것 하나를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거기에 시간을 더 써보라.

📖 출전: 마태복음 13장 4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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