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1

네 눈 속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마태복음 7장 3절
기원후 1세기
원문
τί δὲ βλέπεις τὸ κάρφος τὸ ἐν τῷ ὀφθαλμῷ τοῦ ἀδελφοῦ σου, τὴν δὲ ἐν τῷ σῷ ὀφθαλμῷ δοκὸν οὐ κατανοεῖς;
📜 구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 티끌은 보면서, 네 눈 속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남에게서 발견한 그 결점을, 나에게서도 이미 본 적이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남의 티끌은 눈에 잘 띄고, 내 들보는 이상하게도 잘 안 보인다. 거리가 만드는 착시다. 남의 흠은 밖에서 온전히 보이지만, 내 흠은 나와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 이 구절은 남의 흠을 눈감으라는 말이 아니다. 먼저 내 들보를 치우면, 형제의 티끌도 더 정확히, 더 자비롭게 보게 된다는 순서를 말하고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흠이 유독 거슬리면, 내게 비슷한 흠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라.

📖 출전: 마태복음 7장 3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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