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1
미련한 자는 제 길만 옳다 여긴다
기원전 10~4세기
원문
דֶּרֶךְ אֱוִיל יָשָׁר בְּעֵינָיו וְשֹׁמֵעַ לְעֵצָה חָכָם
📜 구절
미련한 사람은 제 길만 옳다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조언에 귀 기울인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조언을 구하는 척하면서, 실은 내 생각을 확인받고 싶은 것은 아닌가?
📝오늘의 해석
어리석음의 본질은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의심하지 못하는 데 있다. 미련한 사람도 자기 눈에는 늘 자기가 옳다. 문제는 바로 그 확신이다. 지혜로운 사람과의 차이는 딱 하나, 남의 조언에 귀를 여느냐다. 내 시야에는 반드시 사각지대가 있고, 그 사각지대는 남의 눈으로만 보인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결정 전에 반드시 자기와 다른 목소리를 청한다. 조언을 듣는 것은 줏대 없음이 아니라, 내 판단의 빈틈을 아는 밝음이다. 혼자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사람은 가장 어리석어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나와 생각이 다를 것 같은 사람 한 명에게 일부러 물어보라.
📖 출전:
잠언 12:15.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