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의 낙서에서 발견된 첫 형태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묻힌 폼페이 벽 낙서에서 "&"의 원형이 발견됐다. 라틴어 "et(그리고)"를 두 글자로 쓰는 대신 한 펜 동작으로 묶은 것. 빠르게 쓰기 위한 실용적 선택. 그러나 표준은 아니었고 후대 필사자들이 점차 채택.
1st-century Roman scribes joined e and t in one stroke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묻힌 폼페이 벽 낙서에서 "&"의 원형이 발견됐다. 라틴어 "et(그리고)"를 두 글자로 쓰는 대신 한 펜 동작으로 묶은 것. 빠르게 쓰기 위한 실용적 선택. 그러나 표준은 아니었고 후대 필사자들이 점차 채택.
8~12세기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기 수도원 필사자들이 "et" 합자를 표준화. 책에서 "et"가 너무 자주 등장해 한 글자로 줄이는 것이 효율적. 다양한 형태가 있었지만 점차 현재의 "&" 모양으로 수렴. 글꼴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근본은 e + t의 합자.
19세기 초 영어 알파벳 끝에 &가 27번째 글자로 포함됐다. 학생들이 알파벳을 외울 때 "X, Y, Z, and per se and"라 했는데, "per se"는 라틴어 "그 자체로"라는 뜻. 즉 "(다른 글자가 아닌) 그 자체로 'and'를 의미하는 글자". 빠르게 발음하면 "ampersand"로 들렸고 그게 이름이 됐다.
"與(여)"는 두 손이 서로 무엇을 주는 모양 + 共(함께) = "함께·더불어·그리고". 여여(與汝, 너와 더불어), 여민동락(與民同樂). 동서양 모두 "그리고"라는 연결어가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 중 하나. & 한 기호가 인류의 사회적 연결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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