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한복판
Linux는 1991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생 리누스 토르발즈가 시작한 자유 운영체제 프로젝트. 이름은 Linus + Unix의 합성. 1993년경 정식 마스코트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
After Linus Torvalds was bitten by a penguin at a zoo
Linux는 1991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생 리누스 토르발즈가 시작한 자유 운영체제 프로젝트. 이름은 Linus + Unix의 합성. 1993년경 정식 마스코트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
1996년 리누스가 호주 캔버라 동물원을 방문했을 때, 작은 페어리 펭귄(Fairy Penguin)이 그의 손가락을 살짝 물었다. 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에 "그 후 펭귄을 사랑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 메일이 마스코트 결정의 결정타였다.
1996년 그래픽 디자이너 래리 어윙(Larry Ewing)이 GIMP로 Tux를 그렸다. 토르발즈는 "행복하고 살이 쪄 있는, 방금 좋은 식사를 마친 펭귄"이라는 가이드라인만 줬다. 어윙은 이 마스코트를 자유 사용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由(유)"는 갓 자란 새싹의 모양 → "원인·말미암다·자유"의 뜻. 自由(자유)는 "스스로에서 나오다". Linux의 자유 소프트웨어 정신과 정확히 통하는 한자. Tux는 그 정신의 친근한 얼굴이다.
Would you like a quick tour of how to learn idioms through music? It only takes a 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