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7개 회사의 표준
PC에 마우스·키보드·프린터·모뎀 각각의 다른 포트를 꽂던 시대. 인텔·마이크로소프트·컴팩·DEC·IBM·노키아·LSI 7개 회사가 모여 단일 표준을 만들기로 합의. 인텔 엔지니어 아제이 바트가 기술 리드. 1996년 USB 1.0 출시.
Ajay Bhatt's 1996 invention, and the truth about the wrong-side flip
PC에 마우스·키보드·프린터·모뎀 각각의 다른 포트를 꽂던 시대. 인텔·마이크로소프트·컴팩·DEC·IBM·노키아·LSI 7개 회사가 모여 단일 표준을 만들기로 합의. 인텔 엔지니어 아제이 바트가 기술 리드. 1996년 USB 1.0 출시.
바트의 원안은 양면 대칭 (어느 방향이든 꽂힘). 그러나 와이어가 두 배 필요해 비용이 거의 두 배. 1996년 PC 가격 압박이 심하던 시기, 위원회는 단방향을 채택. "사용자가 한 번 잘못 꽂아도 곧 학습한다"는 가정. 그 가정은 30년간 깨지지 않았다.
USB-A 포트의 위/아래 차이는 시각적으로 거의 안 보인다. 뇌가 50% 확률로 추측 → 약 50%가 틀림. 통계적으로 평균 1.5번 시도해야 들어감. 2014년 USB Type-C가 양면 대칭으로 출시되며 이 농담이 끝나기 시작했다. 18년이 걸린 수정.
"準(준)"은 氵(물) + 隼(새매 준) = "수면처럼 평평하게 맞추다, 표준". 표준·준비·정준 모두 같은 글자. USB가 7개 회사의 입장을 하나로 맞춘 과정 — 표준이라는 한자가 본래 가진 "수평으로 맞춘다"는 의미와 정확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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