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

백범 김구

독립운동가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 한국
金九 (號 白凡)
1876 ~ 1949 · 73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는 오늘,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가 내어 준 것으로 누군가에게 기억되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백범은 일생을 가난한 망명객으로 살았다. 그가 평생 가진 것이라곤 한 가지 — 내가 원하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명확한 그림 — 뿐이었다. 그가 백범일지 끝에 남긴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부강한 나라도, 큰 나라도 아니었다. 문화의 힘이 가장 높은 나라였다. 한 사람의 그릇이 그가 그리는 나라의 크기를 결정한다. 백범은 가진 것이 적은 사람이 어떻게 가장 큰 그림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람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 그림을 갖고 있는가, 그 그림이 우리를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김구, 白凡逸志 「나의 소원」 (Baekbeom Ilji, "My Wish", 1947)
"I wish our nation to become the most beautiful in the world. Not the wealthiest, not the most powerful — only this: the boundless power of high culture."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잠들기 전, 5년 후 당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라. 거창할 필요 없다. 그 한 문장이 백범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의 개인 버전이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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