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8
화조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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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어미 곁의 강아지들을 그린 화폭에 담긴 정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암이 강아지와 꽃, 새를 함께 담아 그린 그림이다. 나른히 엎드린 강아지들의 표정이 더없이 천진하고 부드럽다. 나는 이 화면의 따뜻함에 마음이 풀린다. 거창한 산수나 영웅이 아니라, 마당가의 작은 생명에 붓을 들인 시선이다. 큰 것만이 그릴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소한 것에서 정을 발견하는 눈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발밑의 작은 온기를 알아보는 사람은,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지 않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멀리서 큰 것만 찾지 말고 가까운 작은 온기를 먼저 알아보자.
情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