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7
산중의 물레방아
Watermill in the Mountains <span c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산속에서 쉼 없이 도는 물레방아는 무엇을 닮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일본 화가 기시 간료가 그린 산중 물레방아 풍경의 족자다. 깊은 산자락에 물길과 함께 방아가 자리한다. 나는 이 한적한 정경에서 꾸준함의 모습을 본다. 물레방아는 빠르지 않다. 그저 흐르는 물에 몸을 맡겨 한결같이 돌아갈 뿐이다. 화려한 도약 없이도, 멈추지 않는 그 회전이 곡식을 빻고 마을을 먹인다. 큰 힘이 아니라 끊김 없는 반복이 일을 이룬다. 한결같음은 느려 보여도, 결국 가장 멀리 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빠른 도약보다 멈추지 않는 한결같음으로 하루를 채워 보자.
輪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