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8
후지산도
富士図 Mount Fuji Dp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변함없이 솟은 산을 거듭 그린 마음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일본 화가 가와나베 교사이가 그린 후지산이다. 일본 회화에서 후지산은 오래도록 변치 않는 산의 상징으로 거듭 그려졌다. 나는 그 출신을 인정하며, 동시에 어디서나 통하는 마음을 읽는다.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을 향한 동경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솟아 있는 산을 바라보며 사람은 안심을 얻는다.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은 변화 속에서 사람을 지탱한다. 그 든든함이 후지를 거듭 화폭에 오르게 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모든 게 흔들릴 때 변치 않는 나의 기준 하나를 분명히 세워두자.
山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