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7
산수 열두 폭 화첩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산수 열두 폭 화첩 (작자 미상) 작자 미상 · 청대, 19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산수 열두 폭 화첩 (작자 미상)

Album Containing Twelve Painting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열두 장면을 한 묶음에 모은 화첩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중국 청대의 작자 미상 화첩으로, 열두 폭의 경치를 한데 묶었다. 각 장면이 따로이면서도 한 묶음으로 이어진다. 나는 이 화첩에서 모음의 의미를 본다. 한 장 한 장은 작은 풍경일 뿐이지만, 열둘이 모이면 사계와 여러 정경을 아우르는 한 세계가 된다. 하루하루의 작은 장면들도 그렇다. 따로 보면 사소하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한 사람의 긴 여정이 된다. 모음은 작은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한 장면도 언젠가 한 권의 여정이 됨을 떠올리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 전체 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