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1
황제와 두 여인 — 작자 미상
황제와 두 여인 작자 미상 · 원나라 14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황제와 두 여인

An Emperor with Two Ladies <span c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권좌에 앉은 인물을 그린 그림에서 무엇을 읽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중국 그림으로, 황제와 두 여인이 함께 있다. 권좌에 앉은 이의 곁에는 늘 사람이 있고, 그 자리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이루어진다. 나는 이 장면에서 권력의 겉모습 너머를 본다. 가장 높은 자리도 결국 사람과 어울려 사는 자리다. 자리가 높아질수록 곁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 곁을 잃은 높은 자리는 끝내 외롭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자리가 올라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한 번 더 살피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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