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0
나뭇가지 — 작자 미상
나뭇가지 작자 미상 · 17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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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무 전체가 아니라 가지 하나만 그린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작자 미상의 중국 그림으로, 나무 전체가 아닌 가지 하나가 화면을 가로지른다. 뿌리도 줄기도 보이지 않지만, 이 한 가지의 굽이와 마디만으로 나무의 기운이 전해진다. 부분이 전체를 품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가지에서 헤아림의 힘을 본다. 모든 것을 다 보여주어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지 하나의 결을 읽으면 보이지 않는 뿌리의 깊이까지 짐작할 수 있다. 사람도 사소한 한 행동에 그 사람 전체가 드러난다. 작은 가지 하나를 소홀히 하지 말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사람을 볼 때 거창한 면보다 사소한 한 행동에서 전체를 헤아린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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