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7
동백 가지 위의 새
Bird on a Camellia Branch <span cl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추운 철에 핀 동백 위의 새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나"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북송의 그림으로, 동백 가지에 새 한 마리가 앉았다. 동백은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철에 붉게 피어난다. 나는 이 작은 화면에 깃든 정밀함에 마음이 간다. 송나라 화가들은 꽃잎과 깃털 하나까지 자연을 깊이 살펴 그렸다. 잘 그리는 첫걸음은 잘 보는 것이다.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는 무엇도 제대로 옮길 수 없다. 봄은 보는 데서 시작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무엇을 옮기거나 말하기 전에, 먼저 그 대상을 깊이 들여다보는 눈을 길러보자.
觀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