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5
아미타내영도(정토에서 내려오는 아미타불) — 작자 미상
아미타내영도(정토에서 내려오는 아미타불) 작자 미상 · 송·원 13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아미타내영도(정토에서 내려오는 아미타불)

Buddha Amitabha descending from hi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사람을 맞으러 내려오는 부처의 모습은 무엇을 뜻하나"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중국 불화로, 아미타불이 정토에서 사람을 맞으러 내려온다. 높은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낮추어 다가오는 모습이다. 나는 이 내려옴에 깊은 뜻이 있다고 본다. 참으로 큰 존재는 올라오라 하지 않고 먼저 내려와 손을 내민다. 높은 데서 부르는 것은 권위지만 낮은 데로 다가오는 것은 사랑이다. 몸을 낮출 줄 아는 데 큰 그릇이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라고 부르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한 걸음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 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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