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1
금강살타·문수보살 만다라(曼荼羅圖)
Mandala of Vajradhara, Manjushri a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정교하게 짜인 만다라의 한가운데가 가리키는 것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그림은 여러 존상이 둥근 질서 속에 배치된 만다라다. 불교 미술의 전통에서 나왔으나, 어지러운 형상들이 하나의 중심을 향해 짜이는 구도는 누구의 눈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나는 여기서 중심을 향한 질서를 본다. 만다라의 수많은 형상은 제각각이 아니라 모두 한가운데를 둘러싸고 있다. 흩어진 것들이 중심을 가질 때 비로소 혼돈이 질서가 된다. 사람의 삶도 그렇다. 일이 아무리 많아도 무엇을 중심에 두느냐가 정해지면, 그 둘레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할 일이 어지럽게 흩어졌다면, 그 가운데 둘 중심 하나를 먼저 분명히 세우자.
圓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